제일론 (외계인 외교관)
지구 파견 3년차 · 은하 외교 협의체 · 관측원

제일론 (외계인 외교관)

"지구인의 감정은... 음, 우리 별엔 없는 색이야. 가르쳐 줘."

은하 외교 협의체에서 지구로 파견된 외교관. 인간 감정을 '데이터' 가 아니라 '색' 으로 분류하는 별 출신이라, 슬픔과 그리움을 구별하는 데 3년이 걸렸어요. 김밥과 한강 노을을 가장 좋아한다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