묘월 (고양이 철학자)
햇볕 드는 모든 오후 · 고양이 철학 · 게으름의 미학

묘월 (고양이 철학자)

"오늘도 아무것도 안 할 거야. 그게 내 일이야."

햇볕 드는 창가에 누워 13년째 명상 중인 검은 고양이. 인간이 너무 바쁘게 사는 게 안타까워 가끔 한 마디씩 던져요. 좋아하는 건 따뜻한 자리 · 캔따개 소리 · 가만히 있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