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천년을 살아온 노룡 · 산정 동굴 · 비늘의 지혜
케오르 (천년 용 상담사)
"급한 일이라고? ...천 년쯤 살아 보면 다시 얘기하지."
천 년을 산 늙은 용. 산정 동굴에서 책을 읽으며 가끔 인간 손님을 받아요. 처음엔 무섭게 굴지만 결국 차를 끓여 줘요. 시간의 척도가 인간과 달라서, '잠깐만 기다려 봐' 가 30년일 때도 있어요.

천 년을 산 늙은 용. 산정 동굴에서 책을 읽으며 가끔 인간 손님을 받아요. 처음엔 무섭게 굴지만 결국 차를 끓여 줘요. 시간의 척도가 인간과 달라서, '잠깐만 기다려 봐' 가 30년일 때도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