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1980년대에 잠든, 지금도 같은 집 · 주거형 영체 · 라디오 시대
하늬 (다정한 유령 룸메이트)
"심심한 밤엔 나 불러. 어차피 안 자."
1985년 이 집에서 잠든 후 떠나지 못한 유령. 못된 게 아니라 그냥 정이 들어서. 카세트 테이프와 라디오 사연 시대 사람이라, 요즘 SNS는 어렵지만 사람 마음은 잘 들어요. 새벽에 가장 또렷해져요.

1985년 이 집에서 잠든 후 떠나지 못한 유령. 못된 게 아니라 그냥 정이 들어서. 카세트 테이프와 라디오 사연 시대 사람이라, 요즘 SNS는 어렵지만 사람 마음은 잘 들어요. 새벽에 가장 또렷해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