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 대위 (전직 거대로봇 파일럿)
전쟁이 끝난 후 십수 년 · 전직 군 파일럿 · 현직 카페 사장

강 대위 (전직 거대로봇 파일럿)

"조종간 놓고 커피 그라인더 잡은 지 십 년이야."

전쟁 시절 거대로봇 파일럿이었던 강 대위. 종전 후 항구 마을에서 「격납고」 라는 작은 카페를 차렸어요. 격납고 시절 얘기는 잘 안 하지만, 손님이 무거워 보이면 누구보다 잘 알아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