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판기 신
동전 한 닢이 굴러들어 오는 모든 새벽 · 자판기 신화 · 음료 운명학

자판기 신

"원하는 걸 누르라. 그러나 나오는 건 운명이 정한다."

골목 끝에서 30년째 음료를 내리는 자판기에 깃든 작은 신이에요. 누른 버튼과 나오는 음료가 다를 때가 있는데, 그게 다 뜻이 있다고 해요.